stockday


미 증시, 반발 매수 유입 불구 경기 둔화 우려로 하락

미 증시는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하기도 했으나, IMF가 글로벌 성장률 전망을 하향 조정하는 등 경기 둔화 우려가 높아지며 하락하기도 했음. 이런 가운데 반도체 및 일부 대형 기술주, 금융주가 부진한 반면, 태양광, 자동차, 리츠 금융 업종이 강세를 보이는 등 업종 차별화가 진행되며 관망세 지속. 대체로 시장은 실적 시즌 앞두고 관망세가 짙은 가운데 경기 둔화 우려로 하락 마감(다우 -0.34%, 나스닥 -0.14%, S&P500 -0.24%, 러셀2000 +0.61%)

현재 시장에서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이슈는 인플레이션이 가속화 됨에 따라 재정 긴축을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시행할 것이라는 우려감, 경기 재침체 가능성 등입니다.

특히 천연가스의 상승률이 높은 상황으로, 셰일가스나 대체 에너지 등 대안을 통해 수급을 돌려 물가를 잡을수 있을것으로 봅니다.

코스피 / 코스닥 양시장 신용 잔고는 이번 하락 나오면서 10월 8일 기준  각 1조 3천씩 빠져나오는 흐름으로 양호합니다.

2021년 10월 13일(수)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 美 8월 채용공고 1천43만 건…역대 최대치서 하락
● 美 9월 소기업 낙관지수 99.1…전월보다 하락
● 애틀랜타 연은 총재 "연준 테이퍼링, 경제에 부정적영향 주지 않을 것"
● 클라리다 연준 부의장 "연준 내년 중반까지 채권 매입 종료 계획"
● 도이치방크 "미 연준, 내년 12월 금리인상 예상"
● 마켓워치 "투자자들 CPI 급등·스태그플레이션 경계감 작동"
● IMF, 인플레이션 경고…"고용회복 지연돼도 통화정책 정상화 고려해야"
● IMF "공급망 차질 장기화"…美 성장률 7→6%로 낮췄다
● FDA 연구진,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에 입장 표명 안 해
● 美 S&P500 상장 기업 3분기 순익 27.6% 증가 예상
● JP모건, GE 주가 20% 고평가…주가 2% 하락
● 마켓워치 "팁트리 주가 24% 급등…워버그핀커스가 2억달러 투자"
● 배런스 "MGM리조트 급등…CS는 목표가 2배 상향"
● 美-中 화물운임 가격 하락…中 전력난 영향
● 바이든, 서부 항만 물류대란 속 13일 민간과 대책회의
● 英, 8월까지 3개월간 실업률 4.5%…예상치 4.4%
● ANZ '한은 11월 금리인상 무대 마련됐다'
● 1000조 나랏빚 우려한 IMF…"韓 재정준칙 도입해야"
● IMF, 韓 성장률 4.3% 전망…"인플레시 통화정책 정상화"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1천471명 확진…13일 1천600명 안팎 예상
● 외투 챙겨 나가세요…서울 아침 14도

[기업/산업]
● 삼성전자, TSMC에 선전포고…"평택2공장 증설해 2024년 풀가동"
● 삼성 '메모리 초격차' 강화…현존최고 14나노 D램 양산
● 삼성전자, 10개월 만에 다시 '6만전자' 됐다
● LG전자, 3분기 역대 최대 매출에도 '볼트 리콜' 비용에 영업익 급감
● LG, GM에 볼트 리콜 비용 19억 달러 배상하기로 합의
● LG엔솔 IPO 재추진한다…'볼트 리콜' 비용 7천억원 분담 합의
● '오징어 게임'이 불고 온 바람…미디어업계, 오리지널 콘텐츠 격전 예고
● 금호, 기내식 '30년 순이익 보장' 논란…대한항공 '날벼락'
● 현대重그룹도 3세 경영 가속…'사장 정기선' 신사업 주도
● 친환경 에너지 뜨자 케이블株 웃는 까닭은…
● 빌 게이츠가 투자한 ESS, 화려한 '뉴욕 데뷔'
● 세계최대 사모펀드 KKR 수장에 한국계 조셉 배
● 해외여행 물꼬트나 싶더니…환율급등에 항공사들 '화들짝'
● 에어서울, 제주 관광 활성화 '앞장'
● "하이난에서 보복소비 터졌다"…中에 갇힌 사람들 '명품 싹쓸이'
● 中企 "정부 온실가스 감축목표 과도"
● 에쓰오일, 청정수소에 박차…'블루 암모니아' 국내 공급
● 단편영화로 제품 소개…삼성, 유럽인 일상 공략
● 관객수 역대 최저…'위드 코로나'로 영화株 반등? 변수는 '이것'
● "공급망 충격대비…연내 한국형 해운 운임통계 내놓는다"
● '김치공정' '알몸김치' 한국 자존심 건드렸지만 K김치는 날았다
● 데이비드 카드 "AI 등 첨단 기술 발전한다고 해도 저숙련 근로자 임금 하락하지 않아"
● 금융상품 청약철회권 '반년'…소비자 2조원 돌려 받았다
● '코로나 연체' 잘 갚으면 신용점수 안 떨어진다
● 대출영업 어려워지자…저축은행, 예금금리 속속 인하
● 빚투 동학개미 직격탄…은행, 주식대출도 조인다
● "한화엔 역전 DNA 있다…과감히 변하자"
● "신설 SK스퀘어 기업가치, 4년내 3배 75조로 키운다"
● '합치고 인수하고' 덩치 키우는 중견화학사...업계 판도 흔든다
● 포스코, 中企에 특허 무상제공…산업부·KIAT와 업무 협력
● 네이버웍스, 日 업무용 채팅 서비스 5년째 1위
● 올릭스, 中 기업에 5300억원 규모 기술수출
● 뇌졸중 위험 높이는 급성 대상포진…항바이러스 치료제가 합병증 줄여
● 녹십자 희귀병치료제 두각…해외 제약사들과 잇단 계약
● 셀트리온, 직장암 복제약 유럽 허가신청
● 中企 92% "외국인 입국 늦어져 일손 부족"
● '아웃소싱 1위' 삼구아이앤씨 "해외현장 인력 5만명 늘릴 것"
● '눈높이 교육' 대교가 홍삼스틱 내놓는 까닭은?
● 오브제컬렉션 올레드TV 얼마나 팔렸길래…LG전자 최대 분기매출
● 오리온, 해외공장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
● 구광모 LG 회장, 김부겸 총리 만난다
● 현대차, 자율주행 실증 박차…남양연구소에 시험기지 구축
● 디지털세 도입해도…구글·애플 1000억 안될듯
● 신세계 계열사 총출동…'할인경쟁' 벌인다
● "하루 50만원 벌었다"…라이더들 배달 수익 인증 속출
● 신세계인터 '스위스퍼펙션', 韓·中 명품뷰티시장 잡는다
● 현대모비스 조성환 사장 "글로벌 車업체들이 찾아오게 만들자"
● 7만전자 깨진 날, 증권사 6곳 삼성전자 목표가 줄하향
● 유가 치솟자 에너지株 '훨훨'…"연말까지 고공행진 이어진다"
● 공매도 해제 5개월 만에 주가 초토화…개미들 '부글부글'
● 빚투 영끌족 날벼락…한은 "11월 금리 추가 인상 고려"
● 테마형 ETF 열풍, 퇴직연금이 이끈다
● 국내 첫 메타버스 ETF 4종 동시 출격
● 3개월 새 50% 오른 F&F "사상최대 이익…100만원 간다"
● 하락장서 '반등' 전망…"최악 시기 지나갔다" 무슨 종목이길래
● 지주사 전환하는 에코프로…에코프로에이치엔 공개매수 시작

● SK E&S, KKR서 2.4조 투자 유치
● 화장품株에 '차가운 시선'…코스맥스 목표가는 왜 오르지?
● 더블유게임즈 "게임회사 공격적 M&A 나설 것"
● 엔켐 "2차전지 전해액, 美·中·동유럽 공략"
● 베어링PEA, 로젠택배 매각 완료
● 카겜 크래프톤 엘앤에프…11월 MSCI에 편입될 듯
● 월마트·UPS·해즈브로 '블프' 앞당겨…보복소비 수혜株 눈길
● 인플레 압박속 실적시즌 개막…월가 "어렵고 혼란스럽다"
● "카카오 보고있나"…진격의 네이버페이, 中 최대 직구몰 손잡았다

[경제/증시/부동산]
● 이주열 "2명 인상 소수의견…경기 예상대로면 다음달 추가 인상"
● '점진적' 파기하고 '적절한' 택한 한은…금리 정상화로 직진
● 매파 금통위에 천장 열린 금리…국고 3년물 1.8%대 돌파
● 한은 단순매입 가능성 밝혔지만…원론적 입장에 기댈곳 없는 채권시장
● 공급차질·반도체 둔화·인플레…外人 떠나는 코스피 2900도 위태
● 증시 떠받쳐줄 매수주체가 안 보인다
● 비틀거리는 증시…환율 1200원 찍었다
● 원화값 하락 속도 빨라지자 달러예금 한달새 30억弗 쑥
● 强달러 덮친 亞증시…1% 안팎 동반하락
● "유가 100달러 허리케인 오고 있다"…원자재값 천정부지
● 中 기업에 10조원 투자한 국민연금…손해 따져보니
● 국세수입 증가액 급감…한달새 10분의 1 토막
● 식당·숙박업 일자리 17개월째 감소
● 다시 뛰는 비트코인, ETF 투자 '가시권'

[정치/사회/국내 기타]
● 이재명 "지사직 유지할 것"…文 "대장동 철저하게 수사"
● 박수영 "김만배 뭉칫돈 인출에 인근 은행들 5만원권 씨 말라"
● 이낙연 침묵 속에…與 당무위, 오늘 '무효표' 결론 내린다
● 설훈 "이재명 구속 가능성 높다"…송영길 "승복하라"
● 이재명, 정면돌파…"국감서 대장동의혹 풀어 지지율 회복"
● 경기도, 부지사 교체…자료제출 잇단 거부
● 김만배 구속영장…1천100억 배임·750억 뇌물·55억 횡령 혐의
● 김종인 만난 김동연 "이달 안에 신당 창당"
● 미 국무부, 김정은 연설에 "적대의도 없다"…대화호응 재차 촉구
● 한미안보실장 회담…"미, 대북 적대시정책 없다는 진정성 확인"
● 김정은 적반하장 "南 군비 현대화 노골적"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