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6일 증시 개장전 이슈

뉴욕증시, 연준 긴축 예고·채권금리 급등에…나스닥 2.26%↓

뉴욕증시, 연준 이사의 긴축 발언에 약세…엔비디아 5%↓

나스닥, 연준 2인자 채권매각 발언에 2.2% 급락…기술주 약세

[뉴욕증시]브레이너드 매파 언급 한방에 '털썩'…나스닥 2.3%↓
브레이너드 "공격적으로 움직일 필요"
매파 언급 한방에 증시 돌연 약세 전환
"연준 긴축정책 연착륙 가능할지 걱정"
국채금리 곧장 폭등…10년 2.5% 돌파
발언 하나에 요동쳤다…변동성 커질듯

“대차대조표 더 빨리 축소”…나스닥 -2.26%
브레이너드 이사 발언에 10년물 국채금리 2.56%
무디스 "경제 둔화 증시 이를 반영해야"
WTI, 상하이 봉쇄지속에 1.3% 하락 마감

간밤 미 증시는 급등한 성장주들의 차익 실현 압박과 + 매파적인 발언으로 양적 긴축을 강하게 시사한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의 발언, 상하이 봉쇄조치, 인플레이션 장기화에 대한 불안감으로 하락 했습니다.
3월 FOMC이후로 연준의 매파 성향이 강화된것은 맞지만 브레이너드 이사는 대표적인 비둘기파인데 예상보다 거세게 나왔기 때문에 투심이 꺾인 것으로 보입니다

2022년 4월 6일(수)
개장 전 주요 이슈 점검

● "연준 보유 채권 매각, 이르면 5월 개시" 브레이너드 이사
●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5월 회의서 50bp 인상 여부 검토할 것"
● RBC "연준 정책실수 우려에 주식시장 낙관론 약해져"
● 미 30년 만기 고정 모기지금리 5% 웃돌아
● 미 재무부 "러시아 달러채 결제 불허"…디폴트 압박 강화
● 도이체방크, 美 2023년 경기침체 예상…주요 은행 중 첫 사례
● 미 국채가 하락…일드역전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 완화
● 노무라 "美, 2024년에 완만한 침체 직면할 수도"
● 美, 러시아 은행에 대한 추가 제재 계획
● EU, 러시아산 석탄 수입 금지 제안 예정
● 유로존 3월 서비스업 PMI 55.6…전월치 55.5
● 유로존 2021년 4분기 경상수지 496억 유로 흑자
● RBA 기준금리 0.10%에서 동결…'인내심' 문구 삭제
● 오후 9시까지 전국서 28만1262명 확진…어제보다 2만1626명 많아

[기업/산업]
● 세계최대 무역항 마비…상하이發 물류대란
● 꽉막힌 물류운송…상하이 바다 선박 300척 대기, 항공기도 못구해
● 공장 멈춘 농심·오리온 "재고로 버텨…봉쇄 장기화 대비"
● 베이징도 비상체제…모터쇼 전격 연기
● 닻 올린 롯데헬스케어, 240조 시장 노린다
● 반도체·미래차 등 신산업 분야 석박사 인재 2천여명 신규 양성
● 무섭게 줄었다…설비투자 '반토막'
● 삼성 안 부럽네…'신입 연봉 7200만원' 파격 카드 꺼낸 회사
● 보험사, 지난해 대출채권 266.1조…가계대출 증가세 '주춤'
● 칩용 감자·옥수수·설탕, 관세 부담 한시적 인하
● 최대 5억까지…농협 '3%대 금리' 적격대출 인기 폭발
● "금리 깎아주세요" 요구했더니 5%P 인하…이게 된다고?
● 방통위, 구글 '꼼수' 인앱결제에 "법 위반 소지 있다"
● 유안타證, 공모채 수요예측 성공…1천800억 몰려
● 네이버, 내달부터 근로시간 초과 직원 회사 PC 접속 차단
● 전기차 올라 탄 NVH코리아, 창사 첫 '매출 1조 클럽' 가입
● 현대오일뱅크·삼성물산, 폐플라스틱 재활용 협력
● SK하이닉스, 솔리다임과 첫 합작 SSD 선보여
● "한국 인싸들 멋있다" 환호…까다로운 日여성 홀린 韓 제품
● 삼성에 질세라 LG도 뛰어들었다…"40조 키오스크 시장 잡자"
● CJ ENM '글로벌 콘텐츠 삼각편대' 완성
● "네이버·카카오도 슬랙으로 소통…2년만에 고객사 1000곳 넘었죠"
● 차세대 반도체·백신…삼성, 미래기술에 통큰 투자
● LG엔솔, GM과 배터리 분석자료 공유
● 깜짝실적에 못 웃는 정유사…유가급락 공포
● 한화큐셀, 새 BI 발표…"친환경 에너지 브랜드로"
● 작년 전기차 666만대 팔려…테슬라 압도적 1위, 현대차기아는?
● SK C&C·종근당, 헬스케어 플랫폼 동맹
● GS25 입은 '메타콩즈', NFT로 나온다
● 30초 10억…그래미에 몰린 글로벌 제약사들
● 블록체인 게임사 이스크라, 초기투자 420억 몰려
● "기존 치료제는 잊어라"…K제약 당뇨신약 기선잡기 혈투
● 엔젠바이오 "암 35종 동시진단 제품 내놓을 것"
● 한올바이오 "매출 100억 제품 3종으로 확대"
● '피부이식재' 시지바이오, 中 수출 타고 실적 질주
● 베인캐피탈, 클래시스 최대주주로
● 하반기부터 카톡에서도 주식거래
● '은둔의 고수' 장덕수, 배터리·바이오에 꽂혔다
● "컬리, 흑자낼 수 있나"…상장 앞두고 커지는 의구심
● 뛰는 비트코인 위에 나는 라이엇블록체인
● 명품株 더 오를까, 주춤할까
● ARKK ETF 35% 반등에도 월가선 투자의견 하향…왜?
● '서학개미' 울고 '중학개미' 웃었다
● 테슬라, 사이버트럭 등 일부 모델 공개하나
● 삼성물산 한샘 쇼박스…'尹노믹스' 수혜주라는데
● 디지털 고성장 매력…외인·기관 매수 이어지는 제일기획
● 미래에셋증권·크래프트, 인공지능 PB 선보인다
● 실외마스크 해제 검토에도…LG생건, 아모레 못 웃는 이유는
● "마음 편히 이거나 사자"…지친 개미들 '이곳'으로 몰려간다
● 두산그룹 테스나 인수에…키움證, 1350억 금융지원
● 잘나가던 건설株 원가상승 부담에 '주춤'
● 나스닥 한달새 13% 뛰었지만…월가거물들 "1970년대 폭락 재현"
● 서학개미 속 썩이는 스타벅스…월가선 "지금이 살 때"
● 반도체 솔루션 기업 저스템, 코스닥 상장 추진

[경제/증시/부동산]
● 무섭게 뛰었다…4%대 물가 '비상'
● 韓銀 첫 물가 긴급점검에 금리인상 우려 커진 채권시장
● 정부, 유류세 인하여력 대부분 소진…쓸만한 대책 바닥났다
● 무역수지도 적자…성장률 3% 빨간불
● 14일 금통위…기준금리 추가 인상할 듯
● 국가부채 2000조 넘었다…윤석열 당선인 '50조 추경' 험로 예고
● 요동치는 원화값 잡으려다…3월 외환보유액 39억弗 감소
● 상·하위 20% 소득격차 5.23배…4년래 최대 수준
● "40대인가요? 노후준비 됐나요?"…85%는 "은퇴 이후 막막"

[정치/사회/국내 기타]
● 고리 2호기 수명 늘려 계속 돌린다
● '2050년 신재생 70%' 폐기…윤석열, 에너지정책 새 판 짠다
● '윤석열 정부 첫 최저임금' 심의…차등적용 놓고 격돌
● 한덕수 "최저임금 너무 오르면 루즈-루즈 게임"
● 尹 당선인 친서 백악관에 전달..."정상회담· 확장 억제 강화등 논의"
● 권성동 "尹과 깊은 신뢰, 할말 할 것"…조해진 "당이 靑 출장소 돼선 안돼"
● 김은혜 '尹心' 업고 경기지사 출마…유승민과 '경선 빅매치'
● 韓·美, 확장억제협의체 재가동에 공감
● 윤석열 첫 비서실장에 'DJ 적자' 장성민 부상…정책실장엔 강석훈 거론
● 尹 공약대로…불법공매도·시세조종 강력 처벌한다
● 정부, 오늘 임시 국무회의서 '尹집무실 이전' 예비비 의결
● '김신조 사건' 이후 54년 만에…靑 뒤편 북악산 완전 개방
● 노동부, 인수위 업무보고서 '급격한 근로시간 증가'시 우려 보고
● 돈 때문에 안 낳는줄 알았는데…고소득일수록 "출산 안해"

[국제/해외]
● 바이든 "푸틴, 전범재판 세워야"…유럽 "러 에너지 수입 말자"
● 베이징까지 잇단 봉쇄…멀어지는 中 '5% 성장'
● 구글·MS·애플 "재택 끝, 출근 시작"
● 퀄컴 CEO "주주가치 제고 위해 자사주 매입보다 배당에 집중"
● "세계 경제에 충격 줄 것"…'월가 황제' 다이먼의 경고
● 美증권거래위원회, 코인거래소 정식 등록 검토
● "러·우크라, 군 포로 86명씩 맞교환"…지난달 말 첫 교환 이어
● 디지털화 절박한 日게이단렌 "도장·종이 없앨 마지막 기회"
● 혼다·GM, 세계시장 투입 전기차 공동 개발…2027년 이후 판매
● 아마존도 '우주 인터넷'에 시동…인공위성 83회 발사계약 체결
● 애플, 올해 '세계개발자대회' 6월 6∼10일 온라인 행사로 개최
● 美 맥도날드 가맹점 '성희롱' 집단소송 관련 18억원 배상 합의
● 워너미디어 CEO, 디스커버리와의 합병 앞두고 사퇴 공식화
● 트위터에 불만 많았던 '트윗광' 머스크…아예 회사를 사버렸다
● 美허츠, 폴스타 전기차 6만5천대 구입
● 中·러 겨냥한 美 사이버안보국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