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은 키움증권을 통해 첫 거래를 시작하였다.
단일 주식보다는 주가 추이를 추정하는 종목이 안정적이라고 생각해
얼마 전 tiger200, arirang 고배당주, 그리고 더욱더 안전자산이라는 kosef국고채 3년을
샀다.
kodex미국 s&고배당 커버드콜도 몇 주 샀는데
(이제 해외주식은 해외계좌에서 거래하기 때문에 조만간 매도할지는 고민해봐야겠다.)
사자마자 미중 무역갈등, 한일 무역전쟁, 북한의 미사일 도발까지
안 좋은 소식이 겹치며 금세 내리막으로 변했다.
산지 얼마나 되었다고 -7% 손실을 보이다니
개인적으로는 위 종목들처럼 ETF를 주로 소량 매매할 예정이다.
국내 코스피를 따르는 ETF와 채권 그리고 배당주를 적절히 분배하기로 결정하였다.
부디 조만간 각 나라가 모두 화해(?)하여 수익을 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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